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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한류시대! 우리 수산물의 중국 수출 확대 (퍼옴)
작성일 2016.10.28 조회수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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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한류시대! 우리 수산물의 중국 수출 확대 (출처: 해양수산부 자료)                                                           

2015.10.21. 18:10

                                                                 

중국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수산식품 소비시장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중국은 우리나라가 공략해야 할 주요 수출시장으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해양수산부는 한·중 FTA 체결에 적극 대응하고 수산물의 대중 수출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왔습니다. 

 

 

 

우선 지난 8월에는 ‘중국 롯데마트 초청 입점 상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해외 유통망 확보가 어려운 우리 중소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해외 판로 확보와 신규 유망품목 발굴을 위한 정부·공공기관·대기업 간 전략적 협력체계를 강화했는데요. 

 

입점 상담회를 통해 중국 MD와 수출업체간 1:1 맞춤 상담이 진행되며, 상품성 및 경쟁력 평가와 중국 통관 지원사업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이 병행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수산물을 홍보·판촉하고 수출업체의 애로사항 해소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상해(’14.6월 설립)와 청도(’15.7월)에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개설했는데요.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진출 초기 위험을 줄이고 조기 정착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수출지원센터 내에 ‘수출 인큐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를 계속 진행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소비자 접점이 높은 방송 매체를 이용한 홍보 방안도 추진했는데요. ‘오감만족(五感滿足) 케이피쉬(K-Fish)’라는 주제로 제작한 광고영상은  10월 5일부터 4주간 중국 최대의 국영방송사인 CCTV 7개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광고를 통해 수산물 수출 대표품목인 전복, 넙치, 굴, 김 등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중점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중국 소비자들의 ‘K-FISH’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실질적인 소비 촉진도 유도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10월 16일에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수협중앙회, 중국 완다그룹과 3자간 양해각서를 북경에서 체결했습니다. 중국 완다그룹은 1988년 설립하여 중국은 물론, 미국, 영국 등 해외에 지사를 두고 있는 중국 민영기업 8위의 대규모 글로벌 기업으로, 알리바바 그룹의 티몰에 대항하기 위한 온라인 쇼핑몰인 ‘페이판(ffan.com)’을 연내 출범시킬 예정이며, 페이판에 ‘한국수산식품전용관’을 올해 12월에 개설할 계획입니다.

 

실질적 구매 플랫폼 마련 및 성과 창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도 진행했는데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북경 K-Seafood Fair에서는 한국 우수 수산식품 축제 한마당을 열어 북경 주요 번화가에서 우리 수산물에 대한 다양한 홍보이벤트 마케팅으로 현지 수요저변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대형유통업체에서 한국수산식품을 홍보하고 판촉하는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고 있는데요. 10월 12일부터 화탕 3개점, 천홍백화, 북경탁전 등에서 시식행사 및 점포 내 단독 행사 매대를 구성하여 25일까지 14일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출처 : 상해국제어업박람회 홈페이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상해 K-Seafood Fair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 중국 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신 유통채널 거래알선 지원 및 소비자 체험행사를 통한 현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한 통합 마케팅을 집중 전개할 예정입니다.

 


▲출처 : 상해국제어업박람회 홈페이지

 

소비자 체험에서는 한국산 수산물 식재료를 활용한 전문가 요리시연 행사를 볼 수 있는 K-Seafood 쿠킹 쇼, 자갈치 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등 지역별 대표 K-Seafood를 체험할 수 있는 K-Seafood Road 체험 뿐만 아니라 한국산 수산물을 활용한 다이어트 컨설팅, 메이크업 쇼 등을 경험할 수 있는 K-Beauty 융복합 마케팅이 진행됩니다.

 

▲자갈치 수산시장의 해산물

 

▲노량진 수산시장의 해산물

 

북경 국제어업박람회는 중국 북경 내 최대 수산물 전문 박람회로 무역·유통업종사자·중국 북경 지역 시민의 방문이 활발한 박람회인데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어 400여개 업체, 60부스,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했습니다.

 

▲출처 : 중국 수산물 박람회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중국 청도에서는 대중국 주요 수출 유망품목 위주 14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아시아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수산박람회 중 규모가 가장 큰 전시회이며, 국제적 전문바이어들의 대규모 참가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영향력 있는 3대 수산박람회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해양수산부가 중국 수산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진행한 활동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중국은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식문화 또한 유사해 우리 수산식품의 수출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적극적인 수산식품 홍보 마케팅을 진행해 중국인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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