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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출 수산물 품질관리 주력…예산 5배 늘려 55억
작성일 2016.11.01 조회수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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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출 수산물 품질관리 주력…예산 5배 늘려 55억 올해 수출예산 233억 투자방향·지원사업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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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호]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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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19일 aT센터에서 2016 수출예산의 투자 방향 및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국내 수출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수산물 품질관리 사업예산을 지난해 11억 원에서 올해 55억 원으로 약 5배 이상 확대했다. 이를 위해 라벨링 지원 사업과 국제인증 취득 비용 지원 사업 등을 신규로 도입했다.

가공설비 현대화, 모든 수출품 가공설비로 확대
해외인증 취득비용, 글로벌GAP·ASC·MSC도 지원
노량진수산시장 등 '한국 수산식품 홍보관' 설치


해양수산부는 지난 18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5개 권역) 지난해 대비 57% 증가한 233억 원 수출예산의 투자 방향 및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요 사업은 크게 △수출기업 육성(12억 원) △수출 유망상품 개발(13억 원,) △수출수산물 품질관리(55억 원) △수출현지화 지원(26억 원) △수출 인프라 구축(17억 원) △수출기업 경영개선(23억 원) △해외수출거래선 발굴(39억 원) △수출통합마케팅(42억 원), △케이씨푸드페스티벌(2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큰 틀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예산이 크게 늘어난 만큼 세부적으로는 사업의 규모나 지원이 확대돼 전체적으로는 대동소이하다. 이인자 해수부 사무관은 “지난해 진행된 간담회나 관계기간 협의회 등 수출회의에서 나온 수출업체의 요구사항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했다”며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의 중요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할랄지역 공략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를 통해 발표된 수출정책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할당된 분야(55억6300만 원, 전년대비 464.2%↑)는 수출수산물 품질관리다. 이 사무관은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수산물은 품질 및 위생안전성을 높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야만 안정적인 수출여건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업의 투자 예산을 크게 늘렸다”며 “세부 사업에도 많은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이에 해수부는 그 첫 번째로 가공설비 현대화 분야의 지원 사업(모집공고 3월 예정)을 수정했다. 수산물 김의 수출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가 김이물질선별기 지원과 같은 위생가공설비 현대화 사업이었던 만큼, 김에만 국한했던 지원을 올해는 은박금속검출기, 금속탐지기 등 모든 수출품 가공설비 설치(모집공고 3월)로 개선했다.

또 마른김 공장 내 물김 세척수 정수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물김 세척수 정수시설 지원(35억6400만 원)을 새롭게 추가했다. 고품질, 고부가 제품의 수출 촉진을 위해 그동안 할랄 등 일부 해외 인증 취득 및 연장에 소요되는 비용(1억9000만 원→6억 원)만 지원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글로벌GAP과 ASC(양식수산물 친환경인증), MSC(어획수산물 친환경인증) 등으로 확대하고 지원 비율도 90%에서 95% 늘렸다. 또 고품질에도 불구하고 생산일자나 유통기한 등 사소한 현지 라벨링 표기 기준을 준수하지 않아 수출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라벨링 제작·등록지원 사업(3000만 원)을 신설했다.

해외에 진출한 우리 수산물 업체의 검역 및 통관 업무 등을 돕는 수출현지화 사업 분야에서는 수출지원센터 및 앵커숍 개소 확대가 눈에 뛴다. 해수부는 지난해 상해와 청도에 개설해 유망상품 개발과 품질 관리·법률 상담 등을 진행했던 수출지원센터를 오는 6월 북경에 추가 개설한다. 지난해 유럽·동남아 등 6개 지역에 설치했던 앵커숍도 10개로 늘린다. 지난해는 다양한 지역에 두루 설치한 반면, 올해는 중국 및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4곳·동남아(할랄) 5곳·유럽 1곳에 개소한다.

해외 판로 개척 및 신규 거래선 발굴은 국제식품박람회 한국관 규모를 확대해 수출 채널 다양화를 모색한다. 김덕술 삼해상사 회장은 “한국관의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 등도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량진수산시장과 HDC신라면세점에 ‘한국 수산식품 홍보관’을 설치해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우리 수출 수산물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펼쳐 수산물 수출 저변을 확대한다.

수출기업 육성 분야에서는 수출선도조직을 기존 4개 품목(김·굴·전복·넙치)에서 6개로(붕장어·바지락) 확대됐고, 수출협의회도 지난해 5개(김·넙치·전복·해삼·천일염)에서 7개(븕은대게·굴)로 늘어났다.

오는 4월에는 13억 원을 들여 세계 수산물 수출 동향과 주요 수출국 해외 시장 정보 등을 게재하는 수산물 수출 통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www.kfishinfo.net)를 구축한다.

이 사무관은 “이밖에도 중국 통관지원·현장 컨설팅을 포함한 수출 멘토링, 중국(3개) 및 할랄(2개) 시장 특화 상품 개발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우리 수출 수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5회 김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김 수출은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겨냥한 스낵김 개발 등으로 2010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5년 만에 수출 3억 달러를 달성했다.

 

 

 

 

출처: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66 한국 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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